2주 차 금요일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알라 보자.
2월 한주도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이것저것 일상 보내느라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이번주에 늦추이에 코감기가 와서 고생하네요. 이제 조금 낮아졌네요. 주말에 영화 구경해야 할 것 같네요. 추천 영화 검색해 보았네요. 1월 1주에 제법 많은 신작영화가 많이 나와서 1월 이후 아직까지 극장을 방문하지 않은 부들께 이번 2월에 상영작을 알라 볼게요. 현재 무비차트 출발해 볼게요. 한국 영화 올빼이 동원 관객수 16,614명 누적 관객수 3317511명 다음 영화도 일본 신작 "오늘밤, 세계에서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동원 관객수 53534명 누적 관객 수 887720명 "올빼미는 안태진 감독 출연진은 류준열, 유해진입니다. 연기파 배우에 호흡이 너무 잘 된 사극입니다.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올빼미"와 "오늘밤, 세계에서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누적 관객수를 높여가고 있네요."올빼미"는 사극이 스릴러의 연출로."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일본 로맨스 특유의 감성적인 영화로 관객의 취향저격에 성공한 거 같네요. 다음은 한국 영화 "스위치" 권상우 주연에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출연한 작품입니다. 한국작으로 "영웅"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 잡은 독립운동가에 삶을 영화한 영웅에 일대기가 소계 하는 영화입니다.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등등 화려한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 입니다. 극장가 겨울 극성수기에 맟춰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10% 만족까지는 아니지만 흥행 기록이 아니라 약간 아쉽습니다.뮤지컬 감상하기에는 더 없이 좋았으나, 영화적인 재미 부분과 연출에서는 마찬가지로 아쉬운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위치" 가족 영화로 가족 단위 관객들이 많이 보였네요. 가족 영화다 보니 잔잔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영화네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입소문이 더욱 세지고 있는 듯 합니다. 레젠드 애니메이션으로 남아있지만, 2023년에 만나는 추억을 되세기게 하는 만화 영화 입니다. 농구 소재로한 운동선수에 애환가 운동에 대한 서로가에 경쟁심 등등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연출로 관객에게 소개하는 영화 입니다. "아바타"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네 이틸"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에 살아남기 위한 먼 여행에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모험 그리고 견뎌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1편 "아바타"에 이어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0년여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샘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인슬렛이 출여하고 존 랜도가 프로 듀싱을 맡았습니다. 흥행 기록을 벌써 깨고 계속적으로 관람수가 증가하는 중입니다. 3시간가량에 영화 시간이 압권입니다.
상영작 추천
1위 "아바타: 물의 길" 이 한 편의 영화를 만나기 위해 숨죽이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군요. 13년 만의 왕의 귀환을 알린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찬사를 남깁니다. 한국&북미 박스오피스 동시 1위 등극과 250만 관객 돌파 13년 걸린 이유를 알겠네요. 먼저 국내에서는 말 그대로 흥행 열풍입니다, 5일 만에 268만 관객 동원하면 부동에 1위 자리에 맞김했네요. 좋은 영화는 관객이 더 잘 아실 겁니다. 그만큼 1편의 결말에서 이어진 애기와 변화를 설명해 주지만. 아직도"아바타 1"을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를 좋아해 만나보고 싶었는데 요. 때문에 그를 눈앞에서 보는 순간 역사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정말 한번 보시길 추천해 드리는 영화입니다.
한국 영화 역사스릴러 "올빼미" 소계해 드립니다. 내가 가장 연기파 배우라고 생각되는 유해진과 류준열 배우에 명 연기도 한번 추천해 드립니다. 너무 호흡이 잘 맞는 연기파 배우들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